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

2.0성급 숙박 시설

Hotel Haus am See Self Check-in

오베르트라운의 호텔, 할슈타트 호수에서 도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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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의 사진 갤러리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조감도
테라스/파티오
외관
하이킹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2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가능
  • 주차 가능
  • 하우스키핑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183,070
총 요금: ₩212,23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1일 ~ 6월 2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8개 객실 중 8개 표시 중

싱글룸, 산 전망

주요 특징

난방
평면 TV
고급 침구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6㎡
  • 산 전망
  • 1명
  • 싱글침대 1개

싱글룸, 발코니, 호수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난방
평면 TV
고급 침구
헤어드라이어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8㎡
  • 호수 전망
  • 1명
  • 싱글침대 1개

쿼드룸, 산 전망 (attic)

주요 특징

난방
평면 TV
고급 침구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위성 채널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 30㎡
  • 산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및 퀸사이즈 소파베드 1개

더블룸, 발코니, 호수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난방
평면 TV
고급 침구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
  • 호수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이코노미 더블룸, 발코니, 산 전망

주요 특징

발코니
난방
평면 TV
고급 침구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12㎡
  • 산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더블룸, 산 전망

주요 특징

난방
평면 TV
고급 침구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 9㎡
  • 산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비즈니스 트리플룸, 산 전망

주요 특징

난방
평면 TV
고급 침구
헤어드라이어
위성 채널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 12㎡
  • 산 전망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더블룸, 호수 전망 (attic)

주요 특징

난방
평면 TV
고급 침구
헤어드라이어
전용 욕실
위성 채널
책상
노트북 작업 공간
  • 10㎡
  • 부분 호수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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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Obertraun 169, Obertraun, Oberösterreich, 4831

인근 명소

  • 할슈타트 호수 - 도보 1분 - 0.0km
  • 할슈타트-다흐슈타인 - 잘츠카머구트 문화경관 - 차로 5분 - 3.2km
  • 할슈타트 소금 광산 - 차로 8분 - 5.6km
  • 할슈타트 중앙 광장 - 차로 9분 - 6.6km
  • 할슈타트 스카이워크 - 차로 11분 - 7.0km

교통편

  • Obertraun-Dachsteinhoehlen 역 - 걸어서 8분 거리
  • W.A. 모차르트 공항 (SZG) - 차로 82분 거리

레스토랑

  • ‪Seecafé - ‬차로 7분
  • ‪Julius Meinl - ‬차로 9분
  • ‪Gasthaus-/hof, Restaurant Bräugasthof Hallstatt - ‬차로 7분
  • ‪Cafe Derbl - ‬차로 9분
  • ‪Marktbeisl Zur Ruth - ‬차로 9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

할슈타트 호수 인근 호텔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에서는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셀프 주차(요금 별도) 및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 간편 체크인, 짐 보관 서비스 및 부두
  • 금연 시설
  • 이용 후기에 따르면 고객들은 직원의 친절함, 위치 등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합니다.
객실 특징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의 모든 객실에는 특별한 숙박 경험을 위해 고급 침구, 노트북 작업 공간 외에도 무료 WiFi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고객의 이용 후기에 따르면 청결한 객실이 이 숙박 시설의 장점으로 손꼽힙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샤워 시설, 헤어드라이어 및 샴푸
  • 70cm 평면 TV - 위성 TV 채널 이용 가능
  • 난방,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및 전기 어댑터/충전기

지원 언어

영어 및 독일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요청 시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06:00 ~ 20:00, 요금 별도)
  • 시설 내 주차장(1일 기준 EUR 12)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30~09:30, 1인당 EUR 18)

편의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도크
  • 테라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무장애 공항 셔틀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금연 숙박 시설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고급 침구

욕실

  • 비누
  • 샤워
  • 샴푸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70cm 평면 TV

더 보기

  • 난방
  • 노트북 작업 공간
  • 다리미/다리미판
  • 전기 어댑터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19:00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간편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0:3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7:00 ~ 19:00
도착 48시간 전에 체크인 지침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최소한 도착 48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착 전에 안전한 링크를 통해 온라인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은 예약할 때가 아니라 시설 내에서 숙박 요금을 지불하는 모든 요금과 예약에 대해 체크인 시 전액을 결제하셔야 합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만 13세 이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할 수 없습니다. 만 13세가 넘는 모든 고객을 환영합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뷔페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EUR 18(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EUR 250(편도, 정원 8명)
  • 셀프 주차 요금: 1일 기준 EUR 12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구내에서는 취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만 13 세 이하의 어린이는 이 숙박 시설에 출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Hotel Haus am See
Haus Am See Self Check In
Hotel Haus am See Self Check-in Hotel
Hotel Haus am See Self Check-in Obertraun
Hotel Haus am See Self Check-in Hotel Obertraun

자주 묻는 질문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장애인 안내 동물만 동반 가능합니다.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5월 26일 기준, 2025년 6월 1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의 요금은 ₩183,070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는 1일 기준 EUR 12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9:00입니다. 지정된 시간 외 체크인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30입니다.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06:00 ~ 20:00에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EUR 25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호텔 하우스 암 씨 셀프 체크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오베르트라운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3km 이내의 거리에 할슈타트 호수, 다흐슈타인 크리펜슈타인, 갸이트 케이블카 등이 있습니다. Hallstatt-Dachstein - Salzkammergut Cultural Landscape 및 크리펜슈타인 케이블카 또한 3km 이내에 있습니다. 걸어서 Obertraun-Dachsteinhoehlen 역까지는 8분이 소요되며 할슈타트 역의 경우 23분 걸립니다.

Hotel Haus am See Self Check-in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413개 이용 후기 중 209개
평점 8 - 좋아요. 413개 이용 후기 중 106개
평점 6 - 괜찮아요. 413개 이용 후기 중 43개
평점 4 - 별로예요. 413개 이용 후기 중 28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13개 이용 후기 중 27개

8.8/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7.4/10

편의 시설/서비스

8.2/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6/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할슈타트가 보이는 아주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2024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뷰가 아름다운 호텔임 단지 셀프 체크인시 남겨진 메모가 영어 아닌 독일어라 불편했음
2024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2024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위치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호텔의 전체적으로 청결합니다
2024년 7월에 2박 숙박함

10/10

경기가 너무 좋았고 방에서 보는 호수뷰가 좋았습니다. 할슈타트 마을은 버스로 10분정도면 갈수있습니다. 오전에 할슈타트 마을 구경하고 오베르타운에서 숙박하면 좋은 일정일듯 합니다. 특히, 사장님께서 버스시간이랑 버스타는곳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참고사항 냉장고 / 에어컨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위치나 청결함은 좋으나, 매니저가 한국 사람에게 좋지 않은경험이 많은거 같아요. 한국 라면이나 음식을 먹어야할 분은 머무는걸 고려해야 할것 같습니다. 작은 헤프닝이 있어었는데, 매니저가 제게 사과했지만 한국 사람으로서 유쾌한 경험은 아니었습니다.
2024년 6월에 4박 숙박함

8/10

경치가 환상적이며 저녁 늦게 도착할경우 셀프체크인이있으며 식사는 주변 피자집을 추천합니다.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2024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4년 4월에 2박 숙박함

10/10

저만 알고싶은 곳입니다.... 싱글룸 예약했는데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고 호수뷰가 환상적이었어요. 방 깔끔하고 침대 편안합니다.
2024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정말 풍경이 대단합니다~아침저녁으로 아름다운 호수뷰를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good location and comfortable stay.
2023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할슈타트에서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준 곳!!! 할슈타트에서 하룻밤만 잔게 너무 후회됨ㅠㅠ 여유만 있으면 3~4일은 머물다 가고 싶은 숙소~ 아침에 조식먹고 호수 주변 산책하는게 너무 좋았고, 호텔 바로 옆 선착장에서 작은 배를 타고 호수를 건너는 것도 좋았음. 호텔 옆에 바로 공원이 있는데, 아이가 공원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 수 있음. 공원에서 백조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음.
2023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3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2022년 10월에 2박 숙박함

10/10

주변 환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아침 식사는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10/10

할슈타트에 가기 위해 숙박했는데, 오히려 오버트라운 마을이 더 좋았어요, 호텔은 할슈타트 가는 선착장 바로 앞이라 너무 편리했고, 호텔 바로 앞 호수가가 너무 예뻐요. 가격도 좋고, 리셉션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2022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발코니에 나가면 보이는 뷰가 이 숙소의 모든것을 설명해준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포함.
2022년 2월에 1박 숙박함

8/10

숙박시설은 노후화 되었지만 주인장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조식 식당에서 할슈타트 호수로 나갈수 있는 문이 있어서 호수 풍경을 즐길수 있는 점이 좋더군요
2021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전반적으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주인분께서도 친절하시고, 테라스에서 보는 뷰는 너무 좋았습니다.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체크인할 때 너무 아날로그식으로 해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체크인시 약간 무뚝하긴 했지만 설명은 잘해줬다. 체크인하고나서 숙박카드 사본을 주는데, 이 카드로 할슈타트지역의 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 지역의 숙박시설에서는 다 그렇게 하는 것 같았다. 우리는 이틀동안 할슈타트와 다흐슈타인을 왔다갔다 했기 때문에 이 카드가 참 유용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리모델링 되어 있어서 깨끗한 편이었다. 호텔 도착시 지불하는 1박 1인당 2유로의 시부과세금과 리조트요금 30유로를 체크인시 지불하니 아무 문제가 없었다. 룸 내에서는 음식해먹거나 커피 끓이는 것도 안되는데, 라면이나 커피를 끓여먹을 수 있는 별도의 다용도실이 있었다. 방은 리모델이 되어 있어서 깨끗한 편이었으나 화장실에 환기가 잘되지 않았다. 베란다로 나가는 문을 열면 환상적인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사실 나도 숙박비도 저렴하고, 이 전망 때문에 이 호텔을 예약했다. 호텔 주변 공원에서 산책하며 할슈타트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도 좋다. 체크아웃 후 여행가방 보관은 1인당 1유로씩 받았다. 다음에 또 이곳에 온다면 묵고 싶은 마음은 반반이다.
2020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뷰 하나만 보고 선택한 숙소였고 한국인 커플을 한팀 보았다 동양인에게 이미 유명해진 숙소인것 같고 말그대로 뷰는 아주 좋다 또한 화장실 및 조식도 매우 좋고 마을에서 운영중인 ski bus(542, 543-할슈타트나 다흐슈타인)버스를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노란 증?을 적어준다. 후기에 나와있는대로 입실시간과 추가차지를 잘 지불하니 아무 트러블이 없었고 1시에도 체크인을 해주셨다 주변 기차 및 버정은 도보로 10분 가량 소요되고 근처 마을이나 풍경이 너무 예뻐서 방에 난방이 안된걸 잊을수 있었다 하지만 이불이 두꺼워서 따듯하게 잘 수는 있다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

10/10

2019년 12월에 1박 숙박함